처음부터 전자책을 쓰면 범위가 커지기 쉽습니다. 목차를 만들고, 원고를 쓰고, 표지를 만들다 보면 정작 구매자가 원하는 문제는 흐려질 때가 많습니다.

먼저 팔아볼 수 있는 건 더 작습니다. 마진 계산 시트, 상품 비교표, 쇼츠 기획 보드, 블로그 글 검수 체크리스트 같은 것들입니다. 이런 자료는 만들기 쉽고, 구매자가 얻는 결과도 분명합니다.

반응이 없으면 전자책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. 반응이 있으면 그때 설명을 붙이고 사례를 모아 전자책으로 넓히면 됩니다.